사건 개요
옷을 절취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된 미성년자가, 피해자 합의와 적극적인 소년부 변론을 통해 형사처벌은 물론 보호처분도 없이 심리불개시결정으로 사건을 마무리한 사례입니다.
상세 내용

사건의 배경
미성년자 자녀가 옷을 훔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되어 부모가 당혹스러운 마음으로 긴급하게 법률 상담을 요청하였습니다. 의뢰인 자녀는 만 14세 이상으로 형사처벌이 가능한 나이였고, 소년법상 보호처분 대상이 될 수도 있었습니다.
적용된 혐의는 절도죄로,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는 사안이었습니다. 아직 나이가 어린 만큼 형사처벌 전과나 보호처분이 남지 않도록 최대한 선처를 이끌어내는 것이 핵심 목표였습니다.
미성년자 절도 사건의 처리 흐름
- 경찰 수사 → 검찰 송치
- 검찰 단계 — 형사처벌 또는 소년보호사건 송치 결정
- 가정법원 소년부 — 보호처분 또는 심리불개시결정
- 심리불개시결정 — 어떠한 처분도 없이 사건 완전 종결
변호 방향 — 경찰부터 소년부까지 전 단계 대응
변호인은 피해자 측과 신속하게 합의를 진행하였고, 경찰 조사 일정을 조율한 뒤 사전 면담을 통해 조사 연습을 충분히 진행하였습니다. 경찰 조사에 직접 동석한 뒤 선처를 구하는 변호인의견서를 제출하였습니다.
검찰이 형사처벌 대신 소년보호사건으로 소년부에 송치하는 결정을 내린 이후, 법원 단계에서도 즉시 보조인의견서를 작성하여 제출하였습니다. 심리불개시결정을 이끌어내기 위해 의뢰인 자녀의 나이, 반성 태도, 가정환경, 재범 가능성이 낮다는 점 등을 구체적으로 소명하였습니다.
결과
법원은 여러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심리불개시결정을 내렸습니다. 형사처벌은 물론 보호처분도 없이 사건이 완전히 종결되었습니다.
법원 결정
심리불개시
형사처벌
없음
보호처분
없음
미성년자 절도 사건에서 형사처벌과 보호처분 모두 없이 심리불개시결정으로 완전히 종결된 결과입니다. 소년 사건에서는 경찰 조사 단계부터 소년부 심리까지 전 단계에 걸쳐 일관되게 대응하고 피해자 합의를 신속히 진행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비슷한 사건으로 고민 중이신가요?
법무법인 클래식 형사대응팀이 도와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