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개요
지인을 통해 액상대마를 여러 차례 구매·흡연하다 자수를 결심한 의뢰인이, 변호인의 조력으로 자수 절차를 진행하고 정상참작 사유를 적극 소명한 결과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아 실형을 면한 사례입니다.
상세 내용

사건의 배경
의뢰인은 지인을 통해 여러 차례 액상대마를 구매하거나 무상으로 건네받아 흡연하였습니다. 이후 스스로 후회하며 자수를 고민하던 중 법률 상담을 요청하였습니다.
적용될 수 있는 혐의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매매)으로 1년 이상의 징역, 대마 수수·흡연으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는 사안이었습니다. 여러 차례 반복된 구매 행위였던 만큼 중한 처벌이 예상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자수가 양형에 미치는 영향
자수는 형법상 형을 감경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단순히 적발되는 것과 스스로 자수하는 것은 수사기관과 법원이 완전히 다르게 평가합니다.
- 자수 → 진지한 반성의 의지를 행동으로 증명
- 수사에 적극 협조 → 재범 가능성 낮게 평가
- 자수 시점과 방식 → 변호인의 조력이 결과에 영향
변호 방향 — 자수부터 재판까지 함께했다
의뢰인은 상담 이후 자수를 결심하였습니다. 변호인은 즉시 자수서 작성부터 제출, 조사 일정 조율까지 전 과정을 조력하였습니다.
처벌 수위를 낮추기 위해 자수 사실, 본인 투약 목적의 구매였다는 점, 동종전과가 없다는 점, 진지한 반성 태도, 단약 의지 등 재범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구체적인 자료로 정리하여 경찰 단계부터 법원 재판까지 일관되게 선처를 구하는 변론을 진행하였습니다. 의뢰인은 불구속 상태로 수사와 재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변호인이 집중한 정상참작 요소
- 자수 — 진지한 반성의 행동적 증명
- 타인 공급 목적이 아닌 본인 투약용 구매
- 동종전과 없는 초범
- 단약 의지와 재범 가능성 없음 소명
결과
법원은 여러 정상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의뢰인에게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였습니다.
선고 형량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실형
면함
구속 여부
불구속
반복 구매·흡연이라는 불리한 상황에서도 자수라는 결단이 결과를 바꾼 사례입니다. 자수는 단순한 반성 표명을 넘어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택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근거 중 하나입니다. 자수를 고민하고 있다면 방식과 시점이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변호인의 조력을 받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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