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개요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응급처치하려던 119 구급대원을 폭행하여 구공판으로 기소된 의뢰인이, 피해자 합의와 적극적인 양형 변론을 통해 징역형 대신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아 재판을 마무리한 사례입니다.
상세 내용

*AI로 생성된 이미지입니다*
사건의 배경
의뢰인은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계단에서 넘어져 부상을 입었습니다.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이 응급처치를 시도하자 의뢰인이 만취 상태로 구급대원을 폭행하였습니다.
구조·구급 활동 방해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뒤 검찰에 송치되었고, 검찰이 구공판 처분을 내려 재판을 앞두게 된 상황에서 법률 상담을 요청하였습니다. 적용된 혐의는 119 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위반죄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는 사안이었습니다.
⚠️ 구급대원·소방대원 폭행은 초범이라도 구공판 처분이 늘고 있습니다. 공무 수행 중인 소방공무원을 폭행한 경우 법원이 엄중하게 처벌하는 추세입니다.
핵심 쟁점
이 사건을 어렵게 만든 요소들
- 구공판으로 이미 재판에 넘겨진 상태
- 피해자가 소방공무원 — 합의가 쉽지 않은 구조
- 응급처치 중 폭행이라는 점에서 죄질이 무겁게 평가될 수 있음
- 수사기관·법원의 엄중 처벌 기조
변호 방향
혐의를 인정하는 상황에서 변호인이 집중한 것은 벌금형을 이끌어내기 위한 정상참작 사유를 최대한 촘촘하게 구성하는 것이었습니다.
피해 구급대원과의 합의를 위해 노력하였고 합의에 이를 수 있었습니다. 이후 사건 경위, 만취 상태라는 정황, 반성 태도 등 감형이 가능한 양형 요소들을 꼼꼼하게 정리하여 변호인의견서를 재판부에 제출하였고, 재판에 직접 출석하여 벌금형 선처를 적극적으로 주장하였습니다.
결과
법원은 피해자와의 합의 사실과 정상참작 사유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의뢰인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하였습니다.
선고 형량
벌금 300만원
징역형
면함
피해자 합의
성사
구공판으로 재판에 넘겨진 119 구급대원 폭행 사건에서 징역형 없이 벌금형으로 마무리된 결과입니다. 피해자가 소방공무원인 사건에서도 합의를 성사시키고 양형 요소를 촘촘하게 구성한 것이 결과를 바꾼 핵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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